- 08.06 이 단면 사진을 찍어야 했어요 - Jersey Mike's의 #9 Club Supreme
- 08.06 로스트비프와 샤프한 프로볼로네, 지아르디니에라 (앞서 올렸던 '옹글렛샌드위치' 이후 입이 헹궈졌네요)
- 08.06 프로슈토 & 페스토 치아바타
- 08.06 스위스산, 미국산, 적양파, 딜 피클을 디종과 함께 녹입니다
- 08.05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점심
- 08.05 이것을 "내 말을 들어보세요"라고 ????????
- 08.05 뉴저지 주 포인트 플레전트 해변 - THE Point Lobster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