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을 이용해 상대 2명을 퇴장시킨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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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이용해 상대 2명을 퇴장시킨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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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펼쳐지고 있는 북중미 네이션스 리그의 영국령 앵귈라 대 앤티가 바부다의 경기에서 앵귈라의 에이단 스키피오가 68분에 교체 투입. 이 선수는 세계에서 가장 긴 머리카락을 가진 축구 선수인데 머리카락 덕분에 바부다의 2명이 퇴장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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