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착취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일본 정치인 오카와라 마사코는 213회 국회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내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아동 성매매 및 아동음란물 금지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아동음란물 범죄 검거 건수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카와라의 청원은 2019년 유엔위원회의 권고를 근거로 '아동의 영상·묘사물의 제작·배포·제공·판매·접근·관람·소지'를 범죄화하여 아동성매매 및 아동음란물 방지법 등 현행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