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DC 시작을 알린

슈퍼맨이 드디어 새로운 얼굴로

세대교체가 준비가 되었지만

이것마저도 그냥 망한 유니버스 급한불 끄기용 전환용입니다

그리고 역대 배트맨 캐릭터들이

정말 많이 나왔고 그렇다고 

너무 배트맨 원툴 회사로 전략해버린게 문제입니다

발전의 변화도 없습니다

사실상 배트맨만 2명 이상 존재하는 병신 프랜차이즈 입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DC총괄 CEO 

제임스 건 역시 향후 DC미래를 책임질 

건덕지가 있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일부로 마이너 캐릭터를 위주로 뺑뺑이 치고있습니다

이러면 적어도 배트맨 원툴 프랜차이즈 인식은 조금

환기시키고 변화시도는 잠깐이나마 줄수있습니다

그렇다고 현 DC프랜차이즈 수장

제임스 건 비전 방향이나

DC총괄 프로듀서 피터 샤프랸 역시

DC프랜차이즈 발전시킨 의향을 가질지 의문입니다

물론 현재

DC수장직 맡고있는 제임스 건 때문에

DC코믹스 판매량 증가했고

슬슬 폼을 되찾을듯 보이지만....

그렇다고 DC프랜차이즈를 대표할만한

세대교체할 슈퍼히어로나 빌런이 없다는게 문제

그리고 현재 워너브라더스

나름 흑자 만들어준 "바비"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후보까지 거론된

인생2막 열린 마고로비 역시

"할리퀸"복귀 소식때문에 DC미래가 어떻게 될지

이제는 기대도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제임스 건의 새로운 제시한 새로운

DC프랜차이즈 소프트 리부트 작품

<슈퍼맨 :레거시>개봉이후를 지켜봐야할 판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