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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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8:52
부모님 모시고 강원도를 누비며 회도 먹고 돼지갈비도 먹고 다 했습니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702897
처음엔 월정사에 단풍 보러 갔는데 입구 몇 킬로 남기고 정체가 1시간이더군요.
그런데 주문진 까지는 40분 걸리고해서 차 돌려서 나왔습니다. 아마 월정사에 들어가도 주차가 문제였을 겁니다. 단풍 기간이니...
주문진 시장 방파제에서 사진 몇 장 찍고 밥 먹으러 갔습니다.




참돔 중짜 입니다.

이야... 오늘 참돔 맛있었어요. 회를 별로 즐기지 않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차림도 거하니 잘 나왔는데 찍는 걸 깜빡 했네요.

매운탕도 맛있었습니다. 진하고 칼칼하니 밥도둑~
그리고 인제 가을 꽃 축제 한다고 해서 넘어갔는데...

끝나서 철거중이더라구요 ㅋㅋ.
어째 여기 오는 차가 거의 없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에 문막 반계리에 가서 은행나무나 보고 왔습니다.

아직 덜 물들었습니다. 한 2주만 더 지나면 완전히 노랗게 될 거 같습니다.

구경하고 부모님댁 근처에서 돼지갈비 먹었습니다.

역시 숯불구이는 최고 입니다.
돼지갈비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운전을 매우 많이 했지만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니 다행인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