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송아 대표(김새론 마지막 소속사 대표): "복귀하고 얼마씩 갚기로 했는데 2차 내용증명이 간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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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송아 대표(김새론 마지막 소속사 대표): "복귀하고 얼마씩 갚기로 했는데 2차 내용증명이 간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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