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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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21:30
조훈현 국수가 영화 승부 제작 전에 당부한 사안 두가지.
1. 바둑돌은 제대로 잡아달라.
2. 기존의 바둑 영화가 너무 '폭력적'이었다. 주의해달라.
신의 한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