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0
4
7시간전
포커 챔피언과 영재고 카이스트 압살하는 장동민

피의 게임3 결승전 3라운드 게임









빠르게 양쪽 숫자가 뭔지 알아내고
암산으로 두 숫자를 합한 값을 답으로 말하는 게임
가장 먼저 정답 3번을 성공한 사람이 승리


홍진호: 수학 관련은 나도 잘하니까 자신 있어


홍진호: 그리고 나이도 젊고 현재 카이스트 다니고 있는 허성범이 가장 잘할거 같다

허성범: 이 게임은 무조건 내가 먹는다



첫문제 장동민이 순식간에 정답

영재고 출신 카이스트 공대생 25살 허성범 : 와.....



더 지니어스1 우승자, 포커 세계대회 우승자 홍진호:
이게 맞아? 능력이 이렇게나 차이 난다고?


마피아류 서바이벌 공범2 우승자 악어: 저 사람 뭐지?
뭐 생각도 하기전에 혼자 정답을 외쳐버리니까


2번째 문제도 장동민이 순식간에 정답


홍진호: .....

허성범: .......

악어: .......



허성범: 동민이형 혼자 미쳐 날뛰니까 멘붕이 왔다



3번짜 문제도 장동민이 순식간에 정답
3연속 정답으로 결승전 종료

홍진호: 와 미쳤다 이건.....

홍진호: 너무 허무할 정도로...






더 지니어스1에서 우승하며 두뇌 서바이벌의 시작을 열었고 피의 게임2에서도 주인공급 활약이였던
레전드 홍진호도 너무 압도적 차이였기에 오히려 쿨하게 인정하며 막을 내림
포커 챔피언과 영재고 카이스트 압살하는 장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