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0 6 03.05 21:15 순두부찌개 집서 날달걀 이마에 '탁'…손님 "삶은 건 줄, 옷값 10만원 내놔" 뻔뻔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09375날달걀을 삶은 달걀인 줄 알고 이마로 깬 손님이 옷을 버렸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실이 전해졌다.순두부찌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순두부랑 계란이랑 같이 나가는데 손님이 삶은 달걀인 줄 알고 머리로 깨다가 옷 버렸다고 한다"며 "옷값하고 목욕비 10만 원 달라고 하는데 물어줘야 하냐"라고 물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