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근황

오늘의 이슈

비회원 이슈 0 15 02.19 16:15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근황

본사를 켄터키에서 텍사스로 옮길거래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

삭제 수정 목록 답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354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것 같은데.....blind
비회원 1 7분전

비회원

10:30

1
15353

주한 중국 대사 "일부 한국인의 반중 감정 조장에 심각한 우려"
비회원 1 7분전

비회원

10:30

1
15352

아시아 문화는 다 중국꺼!
비회원 0 7분전

비회원

10:30

0
15351

벌이 날아와서 고기 썰어서 훔쳐 도망감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50

[기타] 홍게라면,돈마호크 등 애사심 상승하게 만드는 어느 영양사님의 화려한 식단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9

중국과 사이가 좋을 수 없는 이유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8

책 많이 읽은 티가 난다는 말투라는데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7

"명태균 끊었다" 했지만.. 오세훈·측근, 두 차례 문자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6

트럼프 "자동차 관세는 25% 정도.. 반도체·의약품은 25% 이상"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5

지원 대가로 720조원 요구한 트럼프, 우크라 영원히 경제적 식민지화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4

25세 김새론 배우의 죽음, 언론의 자성 그 이상이 필요하다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3

사기꾼이라 끊어냈다?..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적극 홍보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2

페로몬 내뿜는 처자들의 단골 자세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1

요즘 오피녀 프로필 근황 ㄷㄷ
비회원 1 22분전

비회원

10:15

1
15340

점점 진짜와 구별하기 어려워지는 AI 이미지.JPG
비회원 2 37분전

비회원

10:00

2
15339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비회원 2 37분전

비회원

10:00

2
15338

아들~♡ 엄마 쇼핑 중인데 올래?
비회원 3 37분전

비회원

10:00

3
15337

베스트의 국립부여박물관 마스코트 파맛첵스 사건은 가짜뉴스
비회원 2 37분전

비회원

10:00

2
15336

석가탄신일 절에서 주는 비빔밥
비회원 2 37분전

비회원

10:00

2
15335

자신이 중도라고 주장하는 전한길 최신 발언
비회원 2 37분전

비회원

10:00

2

정렬

검색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