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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17:00
부정선거 안 믿는 사람들의 특징
그냥 언론에서 없다고 하면
아 없는 거구나 하고 믿는 순진한 타입들임
선관위가 용의자인데 용의자가 지 입으로
안했다고 했으니 그걸 팩트라고 믿어버리는 수준....
게다가 실무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임
형상기억투표지나 머리풀 사진 같은 거
인쇄소 사장님들한테 보여주면
기절 초풍하면서 부정선거 맞다고 소리침
딱 봐도 선관위 프린터에서는 이런 투표지가
나올 수 없다고 한번에 알아봄
서버비번 12345 이고 전자개표기 시스템
프로그래머나 서버관리자들한테 말해주면
그거 개표 조작하는 거 일도 아니라고 하면서
충분히 부정선거 있을 수도 있다고 함
근데 아직도 부정하는 사람들은
이런 쪽 일을 안해봤고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지
실제로 그게 가능하냐? 생각함
사람들 인신매매해서 장기 빼고 인육 캡슐
만드는 사건도 영화에서나 보던 건 줄 알았는데
바로 우리 근처에서 일어난 일들이었다
의심과 불신이 쌓여서 나라가 혼란스러우니
서버를 까면 일순간에 정리가 될 것이다 아니면
전면 수개표로 바꾸면 모든 의심이 종식될건데
선관위는 한사코 거부하고 왜 민주당은 선관위편을 들면서 전한길 쌤을 대신 고발해줄까?
좀만 생각을 해봅시다 우리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249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