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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11:15
약후방|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예전의 전설적인 모델들을 다 불렀는데 퀄리티가 낮아졌다는 평?
플러스 사이즈의 레전드 애슐리 그레이엄도 런웨이를 섰음
블랙핑크 리사가 무대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