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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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18:00
흑백요리사)ㅅㅍ 3라운드에서 제일 무협 서사였던 인물
3개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수학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스승 안성재가 아닌 백종원이 자기 요리를 평가하는데에 회의감을 내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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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백종원 덕분에 1라운드를 무사히 통과하고 2라운드에서는 믿던 스승이 오히려 적의 손을 들어주는 동안 백종원이 자신을 계속 믿어준 덕분에 2라운드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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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경험 때문인지 3라운드 와서 상대적으로 겸손한 언행을 보이고 3라운드 과제인 팀전에서도 리더쉽과 협동심을 드러내며 팀원들을 승리로 이끌어내 그동안 그를 바라봐주지 않던 스승 안성재도 마침내 트리플 스타의 손을 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