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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9:30
민간 아파트에 '병력 상주 방공포 진지' 웬 말?···"시민 방패막이 삼나"
수방사의 요구에 서초 진흥아파트 주민들과 서초구는 비상이 걸렸다. 수방사가 작전보완시설로 포대와 탄약고, 생활관을 옥상과 탑층에 설치하라고 요구해서다. 설치비용도 수혜단지인 서초 진흥아파트가 부담하는 조건이다. 서초 진흥아파트 주민 A씨는 "전시도 아니고 민간인 거주지에 군부대가 상시 주둔하는 것이 상식적인 처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우리나라 휴전국가인거 까먹었나 고도제한이 왜있는데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 재건축해서 돈 벌려고 환장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