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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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3:15
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병에 대한 민심...JPG
"저는 TCC(징집요원)가 아닙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외면하지 마세요.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과 맹세했는데, 여러분이 저를 국민의 원수로 보는 것이 슬픕니다."
군복을 입은 남자가 등에 표지판을 달고 대중교통에 앉아 있는 사진이라네요...
전쟁 지속 여론 자체는 70%라는데 현재 징병된 군인들 사이에서나 징집 예정자들 사이에서 여론이 문득 궁금해지긴 합니다...
자게글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뭔가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