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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사회] AI 인재확보 경쟁에서 심각하게 뒤쳐지고 있는 대한민국
딥시크 쇼크 이후 중국 정부와 민간업계에서 AI인재 확보에 집중하기 시작함.
딥시크의 주요 개발자 '량원펑'의 생가는 사실상 공부의 성지로 탈바꿈되었음.
중국의 한 AI기업은 신입 월급을 1000만원으로 책정함.
대졸 평균 월급이 120만원인데 거의 8배 이상 웃돈을 주고 인재를 확보하려 시도 중인 것.
전세계 AI인재를 미국에 뺏기지 않기 위해서, 미국 실리콘밸리의 평균 연봉인 1억 5천만원에 상응하는 월급을 보장한다고 함.
한국 AI개발자 연봉은 6000만원 꼴임.
때문에 AI 석박사 인재들 중 40%가 해외로 유출되는 실정임.
중국 역시 한국 개발자를 고연봉으로 영입하려고 시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