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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전
[단독] 대전 초등학교서 8세 초등생 흉기에 찔려 "사망"…용의자로 여교사 신병확보
이 여성 교사는 피해 여자 어린이를 흉기로 찌른 뒤 자신도 흉기로 자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여성 교사를 용의자로 신병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여교사는 지병으로 휴직했다가 최근에 복직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