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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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버지의 참사랑.jpg
2015년에 있었던 일.
의사가 실수로 뇌사판정을 내린 아들의 생명유지장치를 떼려는 걸 막기위해 그의 아버지는 권총을 들고 병원에서 농성을 벌였다.
SWAT팀까지 도착해서 대치상태를 유지하던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의 손을 꼭 쥘 때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그 아들은 현재 완전히 회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