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0
3
11.06 23:15
전용준 이전 1세대 게임 캐스터
정일훈 캐스터
엄전김 이전 엄정김 시절
스타리그 전신인 PKO를 만든 황형준 PD와 형동생하는 선후배 사이
전설의 시작..
지금의 영광은 그 후임이라 할 수 있는 전용준 캐스터와
황형준 PD의 후임인 위영광 PD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 되었지만, 1세대 열악 했던 시절의 선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