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가 앞으로 서브컬쳐 시장에 진입할 때 신중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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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가 앞으로 서브컬쳐 시장에 진입할 때 신중해야하는 이유

이제 대부분의 서브컬쳐 게임 유저들은 하나의 게임만 하지 않음.

메인으로 1개의 게임을 정하고 3~4개를 돌리는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많으면 10개까지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메인 게임이 아닌 서브 게임 포지션을 노리는 게임조차도 포화상태이고 유저가 현실적인 요인 때문에 저울질하다가 하나를 포기하는 순간이 오는데 한번 접속을 끊기 시작하면 접속을 아예 포기하는게 너무 쉬워짐.

이러다보니 신작으로 나오는 게임들은 누가봐도 엄청나게 잘 뽑히거나, 변태적으로 디테일을 살리거나, 특정 팬층을 확실하게 끌어모을 수 있는 게 아니면 오랜기간 살아남기조차 힘듬. 왜냐하면 신작은 여태까지 유저가 쌓아놓은 발판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포기하기 매우 쉽기 때문.

https://youtu.be/9MRDx2InQ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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