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도 조세호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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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도 조세호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홍석천



한시간 생각해도 빡쳐서 손절




하루지났는데도 도저히 잊혀지지 않고 빡침이 사그러들지않아 또 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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