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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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15:15
신변에 큰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김정은
확연히 다른 3월과 9월의 모습
3월에는 경호원들과 나란히 서있고
경호원들 또한 총기를 등에 메고 휴대하고 있지만
9월 최근에는 김정은은 뒤로 빠지고
경호원들은 당장 대응 가능하게 방아쇠에도 손가락 걸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