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개봉한 오싹한 영화

오늘의 이슈
비회원 0 37

일본에서 개봉한 오싹한 영화

초고령 사회에 놓인 근 미래의 일본

어느 날 한 노인요양원에서 충격적인 총격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범인은 노인들이 나라 재정을 축내고 그 피해를 청년들이 받는다는 메시지를 남긴 채 자살한다.

이후 노인 타깃 범죄사건이 잇따르고, 정부는 대안으로 75세 이상의 노인에게 안락사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플랜 75’를 내놓는다.

일본의 극심한 초고령사회 때문에 75세가 지나면 국가에서 안락사를 독려함

사실상 경제력 없는 노인은 이 나라에 필요 없다는

안락사 선택하면 즉시 통장으로 100만원 입금함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인생 즐기라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