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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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탄생

아기들의 모친은 결혼 후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찾은 산부인과에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했는데, 정확한 배란을 유도하는 첫 치료 후 바로 자연임신이 됐다.

병원에 따르면 쌍둥이들의 부모는 대학생 때부터 커플로 지내다 작년 10월 결혼해 막 신혼이 된 30대 초반 커플이다. 경기 동두천에 거주하며, 남편은 고등학교 교사, 부인은 교육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이전 군인 부부 다섯쌍둥이 사례처럼 인공수정으로 다섯쌍둥이를 얻은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자연 임신은 국내 처음이라고 함

경사네 경사야




국내 최초로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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