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팬인 트럼프를 위해 젤렌스키가 준비 해 갔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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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팬인 트럼프를 위해 젤렌스키가 준비 해 갔던 선물

트럼프가 복싱 팬이라 현 복싱 헤비급 통합 챔피언인 올렉산드르 우식의 벨트를 빌려서 가져갔었음.

하지만







짐짝 취급하며 가서 조리돌림과 비꼼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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