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커뮤니티
0
64
2023.12.30 17:00
어느 엄마가 남긴 배민후기
이 글을 SNS로 공유하기
오늘의 이슈
- 그니까 이게.. 한식이 섬유질을 얼마나 많이 먹게하는지를 보여주는 거...
- 진시왕릉 병마용 복원한 결과
- 특수부대도 한번에 맞추지 못하는 것
- 책 읽는다고 똑똑해지나ㅋㅋㅋㅋ.jpg
- 제주도 흑돼지 먹으러갔다가 기분 잡친 보배아재
- 구글에 입사한 한국인이 신기해했던 것
- 제주도 충격적 근황
- 가장 호주적인 사건이라는 사고
- 커피 들고 아이와 부딪혔는데 아이를 살펴보지도 않는 여친
- 강아지 자는데 눈 부실까봐 엄마가 이렇게 해놓음
- 경북대에타) 못생긴 남자가 키 크면ㄷㄷㄷ...jpg
- 남자 소울푸드 투표 결과, 5만명 참여
- 동네 스웨디시 마사지 별 한개 후기와 사장 답변
- 코로나로 절반가량 줄어버린 업종
- 전면 재시공이 필요해 보이는 이층집
- 전문가들이 말하는 에이즈 실체
- 세계 최초 방귀 전용 화장실 탄생
- 현재 극찬받는 지자체의 벚꽃축제 불법노점상 막는 방법
- 다들 나이 몇에 빚 제외 돈 얼마 모았어?
- 해바라기 헤드 샤워기 편하다 vs 불편하다
- 아들이 허약해서 농구시킨 가족
- 서로가 이해못한다는 비빔면 투표 결과
- 친칠라 쥐성 논란.gif
- 현재 논란 중인 워크맨 슈화 정산 장면.gif
- 학생과 선생님중 누가 더 학교에 가기 싫을까요
- 일본인 여자친구 자랑.. jpg
- 손님 막 쫓아내는 홍대식당 근황
- 허위축소광고로 논란터진 성심당..
- 어느 초등 교사가 애들 사진 안 찍는 이유
- 이과 vs 문과, 무인도에 챙겨갈 물건 3가지